대출 이자 캐시백! 그리고 2월부터 바뀌는 정부 지원 정책 6가지 정리!
오늘은 정부의 새로운 지원 정책들에 대해 얘기해 드리려고 하며 여러분을 위한 소식이라서 아래내용을 꼭 확인해 보시길 바라며, 이번에 소개할 정책은 2월부터 적용되는데 정부가 새롭게 마련한 지원으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청년들을 위한 지원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기대 많이 해주시고 상공인, 구직자, 여성 분들도 이번 정책에서 자신에게 해당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전국민을 생각한 정부 정책이 참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여러분도 꼭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미래의 6가지 정부지원 정책 소개
- 2월부터 시작되는 정부 지원 정책 6가지를 소개한다: 저소득층, 청년, 소상공인, 구직자, 여성, 전 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첫 번째로, 2월 5일부터 소상공인들의 이자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냈던 이자를 현금으로 환급해 주는 정책이 시작된다. 약 188만 명이 1인당 평균 80만 원의 이자 환급을 받게 된다.
- 환급은 자동으로 이루어지므로 신청이 필요 없으며, 은행에서 문자메시지나 알림을 보내어 안내할 예정이다. 하지만 보이스피싱에 주의하라고 한다.
대출이자 캐시백
지금부터는 정부와 금융사들이 소상공인 분들을 위해 새롭게 마련한 지원 정책에 대해 얘기해 볼게요. 이제까지 높은 대출금리로 고민하던 소상공인 분들을 위해 이자 부담을 줄이고자, 2월 5일부터 특별한 혜택이 있답니다!
여러분 중에 약 188만 명이 1인당 평균 80만 원의 이자를 환급받게 될 거예요. 처음 환급은 2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되는데, 거래 은행에서 문자메시지나 은행 앱의 알림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환급되니까 편하게 기다려보세요!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환급과 관련해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으니까 어떤 서류를 제출하거나 대출을 받으라는 메시지가 오면 100% 보이스피싱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함께 소상공인 분들이 더 나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정책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2월부터 구직촉진수당 개정, 국민 취업지원 제도 변경
- 2월 9일부터 구직자 취업촉진법이 개정되어 국민 취업지원제도의 구직촉증수당이 변경됨.
- 인류형에 해당하는 구직자는 월 50만 원의 구직촉증수당과 추가로 부양가족 1인당 최대 40만 원을 받을 수 있음.
- 이제 1인 가구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 구직촉진수당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음.
-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도 2월 1일부터 시작되나, 국비 지원은 없으며 신청은 지자체별로 진행됨.
구직자 취업촉진법
두 번째 소식은 2월 9일부터 구직자 취업촉진법이 개정된다는 겁니다. 이게 정말 좋은 변화가 있을 거예요. 구직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기뻐합니다!
이제는 국민 취업지원제도에 적용돼서 매월 50만 원씩 6개월 동안 지급되는 구직촉진수당이 바뀌게 됐어요. 국민 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원하는 누구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건이 맞으면 생계비도 지원받을 수 있는 좋은 제도랍니다.
특히 인류형에 해당하는 분들은 구직촉진수당으로 6개월 동안 월 50만 원을 받게 되고, 부양가족당 10만 원 추가로 받아서 최대 월 9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물론 이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취업 관련 활동을 조금 해야 해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혜택을 통해 구직자 분들이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기대되지 않나요?
취업활동하면서 알바도 하는 분들 많잖아요?
그런데 이제까지는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때 알바 수입이 좀 많으면 수당 받을 수 없었어요. 근데 2월 9일부터는 좋은 소식이 있답니다! 1인 가구 중위소득의 60% 내로 133만 7천 원을 초과하지 않으면 구직촉진수당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게 됐어요. 좀 더 쉽게 말하면 취업하면서 알바 수입이 좀 있는 사람들도 이제는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답니다.
다만, 수입에 따라 조금씩 감액돼요.
예를 들어 월 90만 원의 소득이면 조금 감액돼서 43만 7천 원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혜택을 통해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수당 못 받았던 분들도 이제는 기회가 더 열렸어요!
저금리 대출과 할인 혜택 등, 2021년 2월 혜택정책 발표
- 2월 출시 예정인 청년주택대림 청약통장은 기존에 비해 가입 조건 완화, 이자율 최대 4.5%, 납입한도 최대 100만 원으로 변경됨.
- 전용 대출인 청년주택대림 대출 또한 신청 가능 하며 최저 2.2%의 저금리, 분양가의 80%까지 대출 가능.
- 2월 1일부터는 258만 명을 상대로 문화놀이 카드 신규 신청이 가능해졌으며, 지원 금액도 13만 원으로 인상.
또한 2월부터 국내 9개 카드사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1회당 2,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할인 금액은 캐시백, 청구할인, 포인트 제공 등 카드사별로 다르며 한 달에 몇 회까지 가능한지도 상이.
문화놀이카드 신규신청은 음성도용 주민센터, 홈페이지, 앱, 전화 등에서 가능함.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세 번째 소식은 2월 1일부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이 시작돼요. 이번에는 국비로는 지원이 안 되기 때문에 지자체마다 상황이 달라질 수 있어요.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제로 진행돼서 좀 아쉽긴 하지만, 시작 지역은 경기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경상북도 김천시예요.
신청은 온라인으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에서 하거나, 읍면동이나 해당 구청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해요.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
네 번째로는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이 2월에 나온오며 이거 기대되죠?
기존에 비해 가입 조건이 완화돼서 소득이 3,600만 원에서 5,000만 원까지 가능해졌어요. 그리고 이자율은 최대 4.5%, 납입한도도 최대 100만 원으로 올라갔어요.
그래서 나중에 청년주택대림 청약통장으로 청약에 당첨되면 청년주택대림 대출을 받을 수 있어요. 최저 2.2%의 저금리로 분양가의 80%까지 대출받을 수 있게 돼서 참 좋아요!
이런 혜택들을 통해 더 편하게 주택 마련할 수 있겠죠?
문화누리 카드 신규 신청시작
다섯 번째로 2월 1일부터는 올해 문화누 카드 신규 신청이 시작됩니다.
작년보다 2만 원 인상된 13만 원을 258만 명에게 지원합니다. 이 혜택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분들이 신청하실 수 있고요. 기존의 카드 가지고 계신 분들은 자동충전되거나 전화로 재충전 가능하고 신규 신청하시는 분들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홈페이지, 앱, 전화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착한 가격업소 2천 원 캐시백
여섯 번째로 2월부터 착한 가격업소에서 국내 9개 카드사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1회당 2,000원의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캐시백 형태로 환급해주거나 청구할인, 포인트 제공 등 지급 방법하고 한 달에 몇 회까지 가능한지는 카드사별로 다릅니다.
그리고 3월부터는 배달앱으로 착한가격업소에서 주문하면 할인쿠폰이나 배달료를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늘 새해 달라지는 지원정책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렸으며 다음에는 좀 더 세부적으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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