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혼인 신고 마침내 8년 연예 마침표! 미초바 커플 결혼

 

 

 

 

이젠 임씨 부부♡ 

빈지노 마초바 커플이 마침네 혼인신고를 전했으며 8년 열애끝이라 더욱 반가운 소식일수있습니다. 빈지노 SNS에 "속보 용산구청에서 비밀리에 호화 결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SNS속에 사진속은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가 서울시 용산구청에서 혼인시고를 하는 순가들을 담겨있으며 흰색 미니 원피스로 웨딩드레스를 대신하고 부케를든 그의 아내가된 스테파니 미초바와 남색 반팔 셔츠에 부토니에를 꽃은 빈지노가 환하게 웃으며 혼인신고의 기쁨을 만끽하고있는 모습이였습니다. 

또한 웨딩드레스 대신 흰색 원피스를 차려입은 미초바는 아름다운 "8월의 신부"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었고 특히 혼인신고 후 부부 사진을 찍는 장소에서 인증샷을 찍는 두 사람의 깜씩한 표정도 눈에 띄었습니다.

연예기간도 길었으며 두 커플의 끈끈한 애정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결과가 나왔기에 두분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빈지노 미초바 커플

 

 

 

○ 빈지노는 누구?

 

빈지노는 1987년생으로 본명은 임성빈으로 2009년 2월 27일 오버클래스 컴필레이션 앨범 "College 2" 로 데뷔하여으며 지난 2019년 2월 17일 육군 재 6보병사단에 입대하여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였으며 지금은 유튜브 [개인사업자 임성빈]으로 활약하고있습니다. 

그의 아내가 된 스테파니 미초바는 모델이며 독일 국적으로 2015년 한국의 색에 동요되다 패션쇼에 모델로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 두분의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지냈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