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최신영화 리뷰 그레이 맨!

 

 

 

 

 

○ 넷플릭스 신작 그레이 맨!

 

 

개봉일 : 2022년 7월 13일

* 7월 12일 일부 극장 개봉 및 넷플릭스 공개는 7월 22일

 

그 누구도 실체를 몰라 일면 "그레이 맨"으로 불리는 CIA의 암살 전문 요원이 우연히 CIA의 감추고 싶은 비밀을 알게 되며 CIA의 사주를 받은 소시오패스 전 동료에게 쫓기며 시작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루소 형제의 넷플릭스 진출작으로 일찍감치 화재를 모은바 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 영화 역대 제작비(2억달러) 1위를 할 정도로 스케일에 자부하는 동시에 화려한 볼거리르 제공함으로써 시원한 액션과 블록버스터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레이 맨

 

 

 

 

 

 

 

 

 

 

 ○ 그레이 맨에 숨겨진 에피소드가 있다?

 

그레이맨 영화는 마크 그리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영화[레드 노티스]와 함께 역대 제작비를 많이 쏟아부은 넷플릭스 영화로 기록되며 너무 뻔한 내용이면서 뻔하지 않은 설정과 스토리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있습니다.

 

누구도 알지 못하는 그레이맨을 쫓는 사이코패스 요원의 실체는 어떨지 그리고 루소 형제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의 조합이 어떨지 실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여기에 비한 인드 스토리 하나가 있는데 원래 그레이맨은 세계 대표 제작사 중 하나인 [소니 픽처스]에서 맡아 2014년도 개봉 예정이었는데 그 시기에 루고 형제 감독께서 제작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재정으로 제작이 무산되어 아쉽게도 영화를 만들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탄탄한 각본으로 포기할 수 없었던 루소 형제께서 본인들이 직접 설립한 영화 제작사로 넷플릭스의 지원을 받아 제작을 완성시키기 되었으며 그 덕분에 거대하고 블록버스터급 스케일로 화면에 담아 관객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러고 보면 넷플릭스는 장점 하나는 오로 조 원작자의 의견을 고스란히 받고 의견 차이 없이 지원하는 시스템 하나는 매우 배울 점이 많다고 보입니다.

 

 

 

○ 출연진 및 감독 

 

앞서 말했다시피 그레이맨 연출을 맡은 감독은 루소 감독 형제입니다.

 

루소 감독 형제는 말할 것도 없는 최고의 현존하는 감독이며 대표작으로 마블의

어벤저스가 최고의 영화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출연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출연진 배우님들

 

그레이맨 출연진

 

 

 

 

와 출연진이 말 그대로 후들후들합니다.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에서 "죄 없는 사람을 죽이라는 의뢰를 받고 자신이 영혼을 판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갖기 시작하는 인물"이라고 소개되었으며 극 중 교도소에 수감되어있던 중 CIA에게 스카우트되어 비밀병기로 일해 온 식스는 조직에게 중용한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타깃이 되며 아군과 적군이 뒤얽힌 거미줄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그의 긴 여정이 숨 막히고 쫄깃한 맛을 선사합니다.

 

크리스 에반스는 영화에서 "정부 소속 암살자가 되려고 했지만 충동조절장애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쫓겨난 살인 청부업자"로 로이드로 캐릭터 변신을 꾀했으며 잔인함과 자유분방함 때문에 조직에서 해고되었으나 식스를 쫓는 임무를 맡게 된 

로이드로 인정사정 볼 것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식스를 압박하고 쫓는 역을 했습니다.

 

크리스 에반스는 우리들에게 어벤저스에서 캡틴 아메리카 역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번 그레이맨에서 정말 상반된 캐릭터로 등장해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지 또 하나의 흥미로운 장면일 겁니다.

 

이 왜도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 더욱 볼거리를 재공 할 것 같습니다.

 

 

 

 

○ 그레이맨 최고의 역대급 비행기 액션 신.

 

 

 

 

 

https://youtu.be/8 oPD0 R95 W0 M

 

 

 

넷플릭스 최신작 그레이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영화 이외에도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여러 장면과 이번 차량 공식 파트너로 아우디가 협업 하게 됨으로써 아우디의 차량 씬도 여러 장면을 보실 수 있으며 대놓고 007을 언급하며 여러 클릴셰의

방향성을 살짝 역이용하는 영리함으로 무장하였습니다.

 

[액션 영화에 대한 애정은 루소 감독 형제를 따라올 사람이 없다]라는 라이언 고슬링의 말처럼 7개국을 오가는 거대한 스케일의 로케이션과 추격전 총격전을 넘나드는 한계 없는 액션기로 블록버스터 액션과 시원시원한 스케일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번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라이언 고슬링은 정적이고 여유로우면서도 한 뜻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으며 상당한 지략과 언변을 자랑하는 캐릭터를 보여주며 크리스 에반스는 이전과 정말 상반된 캐릭터로 분해 어떤 캐릭터로 나올지 또한 많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