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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toZ 모든것 알아봅시다! (fa.예방접종까지)

온 아부지 발행일 :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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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감기바이러스인데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와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데 코로나19로 몇 년 사이 더욱 조심해야 되는 시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독감예방주사를 맞아도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요? 이러한 의무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플루엔자"라는 단어의 뜻을 알아야 하는데 인플루엔자는 Infuenza Virus(human Coronavirus)의 줄일말로 흔히 줄여서 [독감]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겨울철 유행하는 독감은 어떻게 발생하는 것인지 알아보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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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예방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정의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며 독감은 상부 호흡기계(코 목)나 하부 호흡기계(폐)를 침범하며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을 동반합니다. 독감은 우리나라의 비롯한 전 세계에서 발생하며 계절 구분이 있는 지역에서는 매년 겨울에 소규모로 유행되고 있으며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고 노인 소아 및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이환되면 사망률이 증가하고 합병증이 발생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보통 12월 말부터 유행하기 시작해서 2월 ~ 4월 사이에 절정을 이루게 되며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이 찾아오면서 국내에서도 인플루엔자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여오고 있고 코로나 19 확산 우려 속에 겨울철 불청객"인플루엔자"까지 겹치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본내용은 네이버 지식백과를 참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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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예방하러 가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매년 변형하는 이유와 원리는?

독감백신 접종의 경우 다른 대부분의 백신과 달리 매년 받아야 하는 연례행사가 되었는데 이는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거의 매년 변이를 일으켜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변이가 일어나는 이유는 바이러스 핵산이 분절화되어 있기 때문인데 항원성이 다른 두 종류의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시면 서로 다른 분절을 가진 새로운 바이러스가 조립되어 나올 수 있는데 이를 "대변이"라 지칭하고 또한 점돌연변이가 누적되어서 항원성이 바뀌게 되면 이를 "소변이"이라고 지칭합니다. 

 

대변이에 의한 인플루엔자 A바이러스의 유행주기는 10 ~ 15년이며 인플루엔자 B 바이러스의 유행주기는 3년을 유행주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듯 바이러스자체가 변이를 일으키기에 매년 새로운 백신을 맞으셔야 되며 그해에 맞게 대응을 하셔야 되니 작년에 맞으셨다고 올해는 안 맞으시면 안 되니 꼭 백신을 맞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독감 or 감기 무엇일까?

만약 내가 독감인지 감기인지 궁금할 때가 있으실 것인데 한번 아래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예시 

두통과 미열 식은땀 그리고 복통과 설사를 동반하고 목이 심하게 아프며 기침을 하는 A가 있는데 이 증상은 과연 독감 or 감기일까요?

요즘은 코로나19 독감 감기인지 헷갈릴 경우가 있으실 것인데 제일 빠른 것이 빠르게 병원을 내방하여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하시는 것이 제일 BEST입니다.  이세가지 바이러스는 전혀 다른 병원균이지만 급성호흡기질환이며 발병기간 동안 또는 완치 후에도 후유증이 다양한 형태로 증상이 나오는데 열 기침 가래 설사 전신 무력감 식욕부진등 호흡기 질환특성이 나오게 됩니다. 

감기는 200여 개 이상의 서로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가 감기를 일으키게 되는데 그중 30 ~ 50%가 리노바이러스(Rhinovirus)이고 10 ~ 15%가 코로나 바이러스(Coronavirus)입니다. 성인은 일 년에 2 ~ 4회 소아는 6 ~ 10회 정도 감기에 걸리다는 통계가 있으며 감기 바이러스는 사람의 코나 목을 통해 들어와 감염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니 만약 이런 증상이 있으시게 되면 집에서 감기약을 드시지 마시고 꼭 병원을 내방하시길 바랍니다. 

 

 

 

 

치료방법

인플루엔자 A와 B 모두에 작용하는 타미플루와 페라미플루등의 항바이러스제가 있으며 입원치료가 필요하거나 중증 경과로 진행하는 인플루엔자 및 65세 이상인분과 임산부 5세 미만의 영아 장기요양시설 거주자 그리고 만성 질환자등 합병증의 고위험군에서 이러한 약제를 이용한 항바이러스치료가 필요합니다.

항바이러스 치료는 증상 발생 48시간 이내에 시작해야 그 효과가 극대화되나 위 적응 중에 해댕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48시간 이후라도 항 바이러스 치료를 시행되어야 됩니다.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신종인플루엔자 A(H1N1) pdm09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새로운 바이러스로 2009년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였으며 214개국 이상에서 확진이 되었고 전세계적으로 18.500명의 사망자를 일으켰습니다. 

2009년 3월 말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발열 기침 및 구토로 내원한 10세 소아의 비인두 흡입검체에서 처음 검출되었으며 원인으로는 돼지독감 바이러스의 유전자가 재조 함 된 새로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고 감염된 환자의 호흡기로부터 기침 재채기 등에 의해 외부로 방출된 바이러스 입자를 들이마실 때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게 됩니다. 호흡기 분비물외에도 설사와 같은 다른 체액에 의한 전파도 가능하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증상으로는 해마다 유행해오던 계절 인플루엔자와 비슷하며 갑자스런 고열(38 ~ 40℃)을 동반한 두통 오한 근육통등 전신 증상과 마른기침 인후통 호흡기 증상으로 나타나게 되며 설사나 구토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진단검사로는 환자의 인후에서 얻어낸 검체에 대해 실시간 역전사 효소 중합효소연세반응 검사를 시행하여 확정진단하게 되고 치료방법으로는 타미플루라는 상품명으로 알려진 오셀타미 버(Oseltamivir)를 투여하고 세균폐렴이 합병된 경우에는 항세제를 추가로 투여합니다.

 

오늘은 이러처럼 인플루엔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으며 특히 요즘같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호흡기 계통의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 더더욱 조심해야 되니 꼭 백신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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