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4050 여심을 잡다!

 

 

○ 퀸잇(queen - it) 앱이란?

 

 

김희선 × 퀸잇이라는 쇼핑앱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커진 패션 플랫폼에도 4050 소비자를 겨냥한 플랫폼도 대거 등장하고 있는데 경제력이 있는 4050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에도 익숙해지면서 4050 패션 플랫폼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2020년 시장의 포문을 연

퀸잇이 그중 단연 압도적으로 우위를 지니고 성장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월간 이용자 수(MAU)는 약 116만 명으로 론칭 직후보다 100배가량 성장하고 월 거래액도 무려 100억 원에 달 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퀸잇 모델로 텔런트 김희선 씨를 모델로 더욱 활발하게 마케팅을 하며 최근 롯데홈쇼핑과 업무협약으로 자체 브랜드 판매채널도 확대해 독자 브랜드를 구축까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초 36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해 탄탄한 자금력으로 더욱 확장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퀸잇은 [퀸즈 셀렉션]을 통해 소비자 셀러 중심의 C2C 커머스 플랫폼인 동시에 국내 소공인의 직접 제조 판매를 돕는 D2C 플랫폼을 론칭하여 매월 두배씩 거래액이 증가 퀸잇 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있는 기염을 토해냈다.

 

올 4월에는 라포 랩스를 론칭하여 신선식품 산지 직거래 플랫폼 [팔 도감]까지 출범시켜 신선식품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 퀸잇 운영사 라포 랩스 최희민 대표께서는 최종 사업목표인 "4050을 위한 모바일 커머스"를 위한 확장이며 

의식주 (衣食住) 중 의 衣 에 해당하는 퀸잇 그리고 식 食에 해당하는 목표 공약인

[팔 도감]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처럼 대표님 말처럼 4050을 위한 모바일 커머스 세계관을 확장시켜 특화층을 고려해 확장해나가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퀸잇 앱

 

 

 

 

 

 

 

○ 퀸잇은 왜 4050 고객층을 택했나?

 

스타트업이나 IT업계는 모두 젊은 MZ세대를 공약하고 있는 상황에서 라포 랩스는

여기에서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구성하고 차지하며 구매력을 가진 4050 고객들이 코로나로 인해 모바일에서 쇼핑을 하기 시작하였으나 4050 고객들은 기존의 패션 앱 혹은

대형 포털에서 원하는 옷을 사기가 거의 불가능하였고 쓰기가 불편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퀸잇이 탄생하였고 왜 퀸잇이 다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딱 4가지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더 뛰어난 모바일 프로덕트]  [더 빠른 배송] 

[더 획기적인 고객 경험]  [더 아름다운 옷]

 

이 단어로 모든 퀸잇을 말할 수 있을 겁니다. 

 

 

 

 

퀸잇 회원가입

 

 

 

 

 

 

○ 퀸잇 앱 둘러보기.

 

일단 회원가입을 하시면 1만 상당의 쿠폰을 즉시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입을 하시고 나면 위 맨 처음 이미지처럼 앱 상단 메뉴가

홈 골프웨어 뷰티 명품관 이렇게 깔끔하게 나와있습니다.

 

세부 메뉴로는 원피스 상의 바지 스커트 등 자세하게 나오고 있으며 베스트 특가

그리고 추천 메뉴가 나와 쇼핑하기에 큰 무리 없이 앱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퀸잇 타임특가

 

 

그중에서도 타임특가 메뉴가 있는데 좀 더 좋은 의류를 할인된 금액으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기에 저는 특히 이 타임특가 메뉴가 좋은 것 같았습니다.

 

4050분들도 이렇게 앱으로도 쇼핑을 할 수 있으니 시간이 나지 않거나 쉽게 구입할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구글플레이어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하여 쉽게

쇼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 생활 트렌드가 바뀐 것 같은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안전하게 생활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