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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10세대 vs 아이패드 미니 7세대 가성비 태블릿 완벽 비교 총 정리!

온 아부지 발행일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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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10세대 vs 아이패드 미니 7세대

오늘은 아이패드 10세대와 아이패드 미니 7세대의 가성비를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두 기기 모두 매력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보기에 딱 좋은 10세대와,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를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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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10세대 vs 아이패드 미니 7세대

아이패드 10세대부터 알아볼까요?

이 모델은 실버, 블루, 핑크, 옐로우 4가지 색상이 있어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습니다. 무게는 477g으로 가벼운 편이라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디자인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와 비슷한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며, 상단 전원 버튼에는 지문 인식 기능(터치 ID)이 들어가 보안도 신경 썼습니다. 특히 홈버튼이 사라진 첫 번째 아이패드 모델이라는 점이 큰 변화죠. 이제 아이패드 미니 7세대와 비교하며 어떤 점이 더 잘 맞을지 함께 고민해 보세요!

 

 

아이패드 10세대 vs 아이패드 미니 7세대

아이패드 10세대 한눈에 보기

아이패드 10세대는 이전 모델에서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기능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선 애플 A14 바이오닉 칩셋을 탑재해 성능이 훌륭하고, 4GB SDRAM과 NVMe 규격의 64GB 또는 256GB 저장용량 옵션이 제공됩니다.

화면 크기는 10.86인치, 비율은 1.44:1로, 해상도는 2360 x 1640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선명하고 생생한 화면을 보여주며, 최대 500nits의 밝기와 HDR10, Dolby Vision을 지원해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합니다. 물론 60Hz 주사율로 기본적인 부드러움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아이패드 10세대 vs 아이패드 미니 7세대

카메라 성능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전면과 후면 모두 1200만 화소로, 전면 카메라는 영상 통화나 셀카 촬영에 적합하고, 후면 카메라는 AF(자동 초점)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Wi-Fi 모델과 Cellular 모델로 나뉘며, 특히 Cellular 모델은 아이패드 최초로 5G를 지원해 더욱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역시 든든합니다. 7538mAh의 Li-Ion 배터리는 약 10시간 동안 지속되며, 30W 유선 고속 충전도 지원해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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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출력 단자는 이제 USB-C로 통일되어 더 편리해졌고, 애플펜슬 1세대를 활용해 필기나 스케치 같은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Dolby Atmos 기술로 풍부한 음향을 경험할 수 있으며, 스마트 커넥터를 통해 다양한 액세서리도 지원합니다.

출고가는 64GB Wi-Fi 모델 기준 약 67만 9천 원, Cellular 모델은 약 91만 9천 원으로 책정되었으나, 24년 5월 이벤트를 통해 가격이 크게 인하된 점도 매력적입니다. 아이패드 10세대는 성능, 디자인, 편의성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실용성과 가성비를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이패드 10세대 vs 아이패드 미니 7세대

 

이번에는 아이패드 미니 7세대를 살펴볼까요?

이 모델은 이전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별다른 공개 이벤트 없이 홈페이지에서 조용히 등장했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색상 옵션은 스페이스 그레이, 블루, 퍼플, 스타라이트 4가지로 다양하며, 무게는 293g으로 아주 가볍습니다. 아이패드 10세대보다 훨씬 휴대하기 좋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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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면에서도 강력합니다.

A17 프로 칩셋을 탑재했고, 8GB 메모리에 128GB, 256GB, 512GB 세 가지 저장 용량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8.3인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는 2266 x 1488 해상도를 지원하며, 60Hz 주사율과 DCI-P3, HDR10, Dolby Vision까지 갖췄습니다. 최대 밝기는 500nits로, 영상 시청이나 스타일러스 입력에 최적화되어 있어요.

 

 

아이패드 10세대 vs 아이패드 미니 7세대

카메라도 눈에 띄는 스펙을 자랑합니다.

전후면 모두 1200만 화소를 지원하고, Wi-Fi 모델과 셀룰러 모델로 나뉘어 있어요. 특히 셀룰러 모델은 5G를 지원해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SIM 기능도 있어 설정이 간편하죠.

배터리는 5,124mAh 용량으로 약 10시간 사용 가능하며, 부족할 경우 20W 고속 충전으로 빠르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입출력 단자는 USB-C를 채택했고, 애플펜슬 1세대와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작업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출고가는 128GB Wi-Fi 모델 기준 74만 9천 원, 셀룰러 모델은 97만 9천 원입니다. 가성비를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대라 할 수 있죠.

지금까지 아이패드 10세대와 아이패드 미니 7세대를 비교해 봤는데요. 크기, 무게, 성능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만큼, 먼저 내가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 고민해 보세요.

참고로, URL을 통해 최대 15%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비교해 보시고 똑똑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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